우리는 무릎꿇지 않을 것입니다 생각

존 맥아더 목사님의 설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AgkoUzAA21k

미국에서 직면하는 수 가지 어려운 국면 속에서 우리가 확실히 알아야 할 것.
동성애와 낙태, 성전환 수술 합법화 등의 하나님이 계획하신 가정과 결혼을 말살시키려 하는 사탄의 시도는 끊임없을 것이며, 이는 우리에게 형용할 수 없는 핍박과 박해를 일으킬 것이다. 그리스도인은 안전과 보호를 보장받는 대신 핍박과 박해를 보장받을 것이다. 우리는 핍박받을 것이고, 그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는 무릎 꿇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오히려 구석에서 가만히 입다물고 있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심판과 진노에 대해서 사랑을 머금고 세상에 외칠 것이다. 세상에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은 거룩한 백성인 그리스도인들은, '상실한 마음'을 가진 이 세대에 복음을 전파하며 긍휼함으로 경고할 것이다. 언제까지? 주 예수가 다시 오실 때까지. 영원한 안식을 기다리며..


오바마 대통령이 이미 동성애 합법화를 선언한 뒤였다. 담담하게 그러나 절도있게 힘있게, 담대하게 진리를 전하시는 존 맥아더 목사님의 메시지에 감동을 받았고, 특히 "We will not bow down to caesar."라고 선언하실 때에는 전율이 일었다. 

그런데 또한 크게 도전을 받은 것은 여느 때와 같은 목사님의 성경 인용이었다. 예수님이 우리의 왕이시며, 성경이 우리의 법이라 말씀하시던 목사님의 메시지는 어떤 빈틈 하나 허용하지 않는 정확한 성경적 진리로 마치 씨줄 날줄이 엮이듯이 짜여 있었다. 이미 그것은 자신의 주관과 호/비호를 넘어선 다른 차원의 것이었다. 하나님의 진리가 존 맥아더 목사의 주관이었고 성경의 논리가 그의 사고방식이었다. 그것은 성경에서 나온 것이었다.

주님께서는 계속해서 말씀에 꼴통이 될 부담을 주신다. 성경의 진리에 더욱 더 빠져들어서 말씀이 나를 지배하시도록. 마음이 하나님의 진리로 사로잡히도록... 존 파이퍼 목사님 말씀처럼 생각하고 생각할 때에 더욱 더 뜨거운 마음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게 된다고 하지 않았는가? 말씀에 더욱 정진할 계획을 세워야 하겠다.

나도 굴복하지 않겠다. 세상의 물결과 유혹에 굴복하지 않겠다. 그러나 무엇보다 더욱 더, 자기에게 굴복하지 않겠다. 세상에 치우치려는 나의 마음. 조금의 여지를 허용하는 마음. 하나님께 온전히 바치지 않으려는 마음. 그런 마음의 주인 된 자아에게 더 이상은 굴복하지 않겠다.

시대의 말이 다가오며 하나님의 진리가 땅에 떨어지는 이 때에, 더욱 말씀이 나의 담대함과 힘과 능력이 되게 하소서.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holybible

마우스오른쪽금지

웹폰트 (나눔명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