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7.14 롬3 율법 외에 한 의 묵상

의인은 없다. 한 사람도 없다.
율법의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인정받을 사람이 아무도 없다.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을 뿐이다.

그 율법의 한계 앞에서 절망하는 인간에게 하나님께서 주신 것은 율법 외에 나타난 한 의다.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나타나는 의다. 율법을 지켜서가 아니라, 잘 살고 부끄러움이 없어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기 때문에 얻는 의이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주어진 의로움의 선고이다.

그런즉 자랑할 것이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내가 노력과 행위로 의로움을 얻었다면 자랑할 것이 있었겠지만 오직 은혜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자로서, 우리는 자랑할 것이 있을 수가 없다는 것이라. 사람은 율법의 행위와 관계 없이 믿음으로 의롭다 인정을 받는 것이다. 

나는 평생을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아 의로움을 얻기 위해 살아왔다. 그 습관이 아직도 불쑥불쑥 튀어나올 때가 있다. 나는 내가 어떤 행위로 순종을 했는지를 주목한다. 내가 하나님을 위해 '해드린' 일들을 기억하며 그렇게 하지 않은 형제들을 비판하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이 얼마나 교만한 태도이며, 나를 자랑하고 드러내는 '자기의'였는지 주님은 말씀하신다.

주님은 나의 어떠한 행위도 주목하지 않으신다. 나의 존재,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시고 나를 믿음으로 인도하신다.
하나님의 은혜로 주어진 이 위대한 의롭다하심을 평생을 바쳐 찬양하며 전하는 것이 이제 나의 자랑이요 간증이다.
할렐루야,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을 구원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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