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이가 아버지를 그려서 드렸다
아이의 그림은 질적으로 형편없었다
보이는 실재는 엉망진창이지만,
아버지는 그 그림을 크게 기뻐하셨다
왜냐하면 아버지는 보이지 않는 실재인 아이의 사랑을 바라보았기 때문이다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우리의 어떠한 것이
주님 보시기에 형편없을 수가 있다
아이가 그린 아버지 그림보다 훨씬 엉망일 것이다
그러나 주님 우리의 순종을 받으시고
크게 기뻐하신다
우리가 대단한 것을 해드려서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실재인 우리 안에 있는 사랑을
보셨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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